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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가복음 7장 29절

 7장29절

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."

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말들을 쏟아내며 살고 있는가.

슬픔,기쁨, 분노, 하루에도 수 만가지 생각들이 들 때 마다 삼키기도 하지만 참지 못하고 뱉어낸다

그런데 말은 곧 나를 나타낸다.

이 말의 소중함을 오늘하루도 새기며 믿음의 말을 하고 싶다.

부스러기라도 나에게 주시길 바라는 이 여자처럼 ......

 



말로하든 아님 삼키기도

댓글

  1. 아멘, 저 역시 저의 언어가 믿음의 언어가 되기를, 그리고 격려의 언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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