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가복음 7장 25절
마가복음 7장 25절
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
곧 와서 그 발아래에 엎드리니"
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"라는 말이 있듯이
자식을 위해서라면 곧 하게 된다.
그리고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며 절규하는......
이 기회를 누군가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!!
이 간절한 마음을 보시는 주님!!!
무명의
한 여자로 성경에 나오지만 귀신들린 아이에게는 최고의 엄마이지 않을까 싶다.
이구절을 읽을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든다.
집사님, 너무 공감합니다. 집사님 큐티를 보니 어머니의 그 간절한 마음이 보입니다. 그냥 엎드린 것도 아니고, 발 아래 엎드렸다는 표현이 얼마나 주님 앞에 간절히 나왔을지 보입니다. 우리의 영적인 태도가 그리고 기도가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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